"세월호 사건으로 각성한 시민들이, 죽음을 정치에 악용하는 세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좌파는 본전도 못찾을 것이다"
시민들의 반응은 단호했다.
이태원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를 정치에 악용하는 세력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질문에 참가자들은 89%가 "용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미디어F는 8일 하룻동안, "이태원 사고를 정치에 악용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 같나요?" 이라는 질문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무려 1만 2천명이 참여한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세월호 사건으로 각성한 시민들이, 죽음을 정치에 악용하는 세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좌파는 본전도 못찾을 것이다.89%
2위 좌파의 감성팔이와 선전선동으로 당분간 정부 여당이 진땀을 빼겠다. 그러나 곧 정상화 될 것이다.6%
3위 이태원 사건 역시 세월호와 마찬가지로 국민들이 선동되어 탄핵 정국이 될 것이다.4%
4위 잘 모르겠다.1%
미디어F 여론조사(설문조사)는 시사,정치 유튜브 채널인 미디어F 구독자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다양한 주제의 여론조사를 매일 실시하고 48시간내에 결과를 발표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