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는26일 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실내 착용의무 당분간 유지"
정부 "오는26일 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실내 착용의무 당분간 유지"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9.23 12:05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만명 조사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57%…백신접종 포함하면 97%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현주 기자]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률적인 거리두기가 없어도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방역 상황과 국민 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에서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 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한 장기 추적조사를 하는 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리즈 2022-09-24 11:47:26 (61.255.***.***)
자꾸 왜? 감기로 통계내고 항체검사하고 국민세금이다 코로나 3년동안 PCR검사비용 67억원 지자체에서 보내는 백신접종문자 400억 신속항원 검사비용 몇조씩 돈 벌어간 병원들
이제 마스크의무화인 나라는 대한민국뿐 미개한 나라 입증입니다
안드레스 2022-09-24 11:21:53 (211.104.***.***)
무슨 마스크가 입장권도 아니고 실내 들어 갈때 마스크 쓰고 들어가서 자리앉아서 마스크벗고 깔깔대고 수다떨고 먹고마시고 침튀기고 별짓다하고 다시 화장실갈때 일어날때, 다시 돌아와서 마스크벗고 침튀기고 밥쳐먹고 계산하러갈때 다시 마스크쓰고 운동 중에 마스크 쓰고, 무슨 마스크가 입장권이냐? 이쯤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가 거대한 집단정신병동같다는.. 생각이란게 있음? 실내마스크가 무슨효용이 있냐고?.. 아니 이런논리면 길거리에 자동차 다 없애라고 교통사고 위험하니까.. 국민들이 멍청한거는 진즉에 알았지만 전세계에 한국만 실내의무다 ㅉㅉ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