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하루가 멀다 하고 SNS에 글을 올려 빈축을 사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9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광운대학교 김희교 교수의 책 ‘짱깨주의의 탄생’을 추천하면서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노골적인 친중정책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에 대한 불만을 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 기사 댓글에서 시민들은 "잊혀지고 싶다면서 오히려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라면서 SNS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에 노골적인 친중정책으로 일관했다는 평가과 함께 원전 해체, 태양광 개발 및 각종 이권 사업과 관련해서 중국이 대한민국에서 지나치게 이득을 보도록 했다는 의혹과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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