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는 부정선거 의혹 관련 심층보도, 코로나19의 심층보도 및 백신 부작용 사태 고발, 선관위와 질병청, 교육부, 외교부 등 공무원 실태 고발, 가짜 팩트체크 남발하는 언론사 고발 및 좌경화된 미디어와의 전쟁,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이권 침탈 폭로 및 차이나타운 실태 고발, 무분별한 입법 저지를 위한 호소 기사 등을 주로 다뤄왔습니다.  

Fn투데이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상황을 전시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풍랑을 만나서 위태로운 난파선과도 같아 보입니다. 

중국을 비롯한 외국 세력이 국내 언론에 개입하고 있음을 체감하며, 이들의 돈에 매수된 국내 대부분 언론, 좌경화 된 공영방송과 통신사 등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싸움도 하고 있으며, 전혀 굴복함 없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제 Fn투데이가 위기의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미디어 전쟁을 선포하고 새로운 스테이지를 맞이합니다. 

이에, 5월 30일까지 목표금액인 5억원을 달성하여 Fn투데이를 공격하는 국내외 세력의 법적 소송에 적극 대응하고, 애국심이 있고 진정성 있는 기자를 대거 채용하며, 영상뉴스를 보강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조선일보의 자리를 대신 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참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선거 의혹 관련 심층보도, 코로나19의 심층보도 및 백신 부작용 사태 고발, 선관위와 질병청, 교육부, 외교부 등 공무원 실태 고발, 가짜 팩트체크 남발하는 언론사 고발 및 좌경화된 미디어와의 전쟁, 중국공산당의 한반도 이권 침탈 폭로 및 차이나타운 실태 고발, 무분별한 입법을 고발하는 Fn투데이에 더욱 큰 힘을 실어 주세요. 

우리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는 주권국가의 언론으로 유일하게 국익을 위해 공익적인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국내는 물론 외국 세력 (중국 등)과 법적으로 억대소송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진실의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네이버 뉴스에서도 정치적인 이유로 퇴출되어 현재 행정가처분금지 소송을 낸 상태입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외부의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Fn 미디어군자금 모금 안내 

이에 우리는 미디어전쟁을 선포하며, 필요한 군자금을 특별히 성금으로 모금합니다. 민족정론지로 살아남아,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라는 거함을 지킬 수 있도록 애국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아진 기금은 법적인 소송비용 및 Fn투데이가 지금보다 10배 100배 영향력을 갖게 하는 디딤돌로 쓰일 예정입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유능한 최고 수준의 기자를 다수 채용하고, 영상 부분을 강화하여 좌경화된 모든 미디어와 전쟁을 하는데 쓰입니다. 또한 외부세력 (중국공산당 및 기타)과 국내의 음해세력이 걸어온 법적인 소송에 맞대응하는 비용 및 준비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1차 목표 군자금 금액은 5억원입니다. 

-모금을 시작한지 2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5월1일 부터는 참여한 인원수와 금액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TT. 

보내주신 성금에 대하여 보상으로 향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는 모바일 후원증, 교양서적, 투자가치가 있는 회화(판화)를 비롯한 예술품 등을 드립니다. 또한 고액후원(100만원 이상)의 경우 향후 Fn투데이 미디어 그룹에 소정의 지분참여의 기회도 드릴 예정입니다.(보상으로 드릴 수 있는 아이템이 이거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1만원 부터 3만원, 5만원, 10만원,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500만원 등 어떤 금액이라도 참전 가능합니다.  

믿었던 정당, 믿었던 정치인, 신뢰했던 조중동, 공영방송, 신뢰했던 CNN, AP통신,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누구하나 믿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살아남으려면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민족정론지가 있어야 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전쟁입니다.  내 자식들이 전체주의 국가에서 인권 유린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고, 인류가 인류로서 존속하게 하기 위한 마지막 참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군자금 후원모금 안내 바로가기 클릭 

1인당 500만원 한도까지 보내실 수 있으며, 정말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