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과 함께 치뤄진 대구시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무효소송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주현 변호사와 윤용진 변호사는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하여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도태우 후보는 소송단 모집한다고 알렸다.
중남구 보궐선거 개표과정에서 드러난 수 많은 부정선거의 정황과 증거에 바탕하여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도태우 후보가 출마한 대구 중남구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개표과정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투표지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부정선거로 볼 수 있는 정황 증거들이 다수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대리인으로는 윤용진, 박주현 변호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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