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123) 이승만 대통령님의 정신을 되살려 내겠습니다.
[황교안의 손편지] (123) 이승만 대통령님의 정신을 되살려 내겠습니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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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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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승만 대통령께서 머무셨던 이화장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의 광풍이 전 세계를 휩쓸 때 자유민주주의의 사상과 가치를 이 땅에 심었습니다. 해방 직후,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지 알기 힘든 혼돈의 시기에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입니다.

제가 주창하는 초일류 정상국가로 가는 길은 결국 이승만대통령께서 꿈꿔온 세계 속의 선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한성 감옥에 수감되기도 하셨고, 독립운동에도 앞장 서셨습니다.

또 미국의 협력을 이끌어내어 경제성장, 안보의 기틀을 세우셨고, 최초의 영어사전을 만들기도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능하게 한 주춧돌과 대들보를 놓으신 분이십니다.

오늘 저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명언을 다시한 번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자유민주원팀입니다.

저는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우리 선배들께서 피땀 흘려 세우신 자랑스럽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승만의 독립정신을 우리 자녀들에게, 후배들에게, 손자 손녀에게 알려주십시오.

건국대통령 이승만 정신으로 우리가 하나 되어 다시 바로

설 때 자유대한민국은 반드시 초일류 정상국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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