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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 2021-10-28 16:51:11 (219.254.***.***) 더보기 삭제하기 개인의 취향? 주관적인 관점으로 판사질하고 있던가 권력의 개노릇을 하고있덩가.대법관인게 삼권분립제도는 알고 있는거지?민씨 ~
이성재 2021-09-09 12:21:15 (223.62.***.***) 더보기 삭제하기 민유숙 파렴치한은 직무유기에 내란죄가 추가될 것이다. 그건 너도 주범이라는 사실인정인 거다. 갈갈이 찢어 죽일 개법관
디컴파일러 2021-09-09 09:40:14 (39.7.***.***) 더보기 삭제하기 민유숙 판사 남편, 피고인 측 관계자 알고보니 '국보법 폐지론자' 논란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322
박강석 2021-09-09 00:13:27 (125.184.***.***) 더보기 삭제하기 대법관 민유숙은 부패 판사 시삼네스를 산채로 가죽을 벗겨, 그 가죽을 의자에 덮어놓고, 그의 아들로 다시 판사로 임명하여, 그 의자에 앉혀 재판을 계속하게 했던 캄비세스 왕의 심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민 법관이 일말의 소명 의식이 있다면, 역사의 조롱거리로 남을 재판 농단질은 하지 않았을 듯~ 부디, 손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판사가 되시길 충고한다. 인세영 정론 기자님 화이팅 !
주관적인 관점으로 판사질하고 있던가 권력의 개노릇을 하고있덩가.대법관인게 삼권분립제도는 알고 있는거지?민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