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위축되었던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나면서 창업 시장이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다양한 위기를 겪으며 창업희망자 사이에서는 무리하게 자본을 투자하여 크고 거대한 규모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보다는 유지 비용을 고려해 적절한 규모의 매장을 여는 편이 낫다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 특히 치킨집창업은 배달과 포장을 통해 수익 루트를 다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창업시장의 트렌드를 고려하여 소자본배달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치킨프랜차이즈 오븐마루치킨의 전략이 돋보인다.
오븐마루치킨은 2012년 부산에서 오픈하여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왔다. 배달과 홀, 테이크아웃의 3가지 매출 전략을 통해 부침이 심한 외식업 시장의 물결을 극복해왔으며 전국 가맹점의 수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오픈 시 계육 150수를 비롯해 오픈바이저 인력을 4일간 지원하며 각종 홍보물과 마케팅 비용도 본사가 직접 부담한다. 보다 성공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POS기도 무상으로 임대하며 치킨집창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달 어플 광고나 리뷰이벤트 상품 등도 현물로 직접 지원한다.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변경을 통해 소자본배달창업에 도전하는 경우에도 오븐마루치킨의 여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시적으로 가맹비나 로열티를 받지 않고 있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오븐마루치킨의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 경쟁력을 확보한다.
딜리버리 전문 매장은 10형부터 시작할 수 있으며 창업비용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오븐마루치킨이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븐마루치킨의 자세한 가맹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상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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