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다가오면서 벌써 초여름 날씨로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여행객들이 부쩍 증가하는 가운데, 5월 한 달간 제주도에는 연휴를 맞은 관광객으로 연일 많은 인파가 몰렸다.
6월 역시 제주도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월의 제주도는 수국이 만개해 파랗게 핀 아름다운 광경을 만끽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피는 수국은 5월부터 제주 섬 곳곳을 수국수국하게 물들이고 있다. '수국수국하다'는 알록달록 탐스럽게 핀 수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말로, 수국이 활짝 핀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대변하기 손색없다.
이런 가운데 수국 길로 유명한 대정읍 안성리에 위치한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가 6월 제주 여행을 계획한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는 제주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해 자리 잡고 있으며, 건축 대상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자랑한다. 제주 풀빌라 숙소로 전 객실이 독채로 구성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독립적인 공간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풀빌라는 숙소를 방문한 젊은 층의 높은 선호를 보이며, SNS에서 핫 플레이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 관계자는 “6월 수국이 만개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독채로 구성된 숙소로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를 추천한다”며 “푸른빛의 수국과 제주 바다를 함께 감상하며, 맘껏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 예약 관련 문의는 제주 코롱코롱 풀빌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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