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방영된 KBS Joy 셀럽뷰티 3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딘딘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스킨케어 방법으로 닥터크롬셀의 스킨핏 앰플 패드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체발광 민낯으로 등장한 산다라박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 앰플 패드를 활용한 꿀팁을 소개했다. 산다라박은 “요즘 같이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자극돼 예민할 때, 여러 개의 제품을 바르면 오히려 자극이 된다”며 “단계를 줄여 간단하게 기초 케어 마무리와 메이크업 전에 부착 시 촉촉하여 화장이 잘 먹는다”라며 앰플 패드를 부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딘딘 역시 이날 방송에서 앰플 패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사용할 땐 양 조절을 실패하는데 앰플 패드는 그럴 걱정 없이 붙이기만 하면 된다”며 “확실히 촉촉하고 피부 진정이 되는데 간편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이날 산다라박과 딘딘이 사용한 '닥터크롬셀 스킨핏 앰플 패드'는 토너가 아닌 고농축 앰플 한 병을 머금고 있으며, 개별 포장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저자극 3중 레이어시트 사각패드로 높은 흡수력과 자극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이시영은 “요즘 스킨팩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여행 시 스킨팩 대용으로 휴대하기 편할 것 같다”고 말하며 “얼굴뿐만 아니라 목 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는데, 스킨핏 앰플 패드는 팩을 늘릴 수 있어서 목이나 다른 부위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상평을 덧붙였다.

한편,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하여 일상 속 뷰티 및 패션 꿀팁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KBS Joy '셀럽뷰티 3'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영되며, 닥터크롬셀 스킨핏 앰플 패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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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