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이 사해 소금이 들어간 항균 및 피부 저자극 핸드워시 '시크릿 포밍 핸드 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시크릿 포밍 핸드 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한 손 씻기 습관화로 피부가 예민해진 이들에게 제안되는 제품이다. 항균력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설페이트계 및 PEG계 계면활성제와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

풍부하고 조밀한 거품 제형이 특징으로 거품이 손을 부드럽게 감싸며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손 세정을 마무리한 뒤에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촉촉한 상태로 손의 보습을 유지시켜주며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

주요 성분으로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해 소금과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글리세린 △피부 수렴 작용에 도움을 주는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 △피부 탄력 공급 및 피부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센티드제라늄꽃오일 △손상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오일 등이 함유됐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오미선 상품기획자(PM)는 “잦은 손 씻기로 건조해지기 쉬운 손 피부에 생명력이 더해진 '시크릿 포밍 핸드 솝'을 적극 추천한다”며 “손을 씻지 못하는 장소에서는 휴대하기 편리한 '시크릿 손소독제 겔'로 관리하고 '시크릿 핸드크림 위드 쉐어버터'를 손에 발라준다면 언제 어디서든 위생과 보습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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