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는 10만 원대의 가성비 미니건조기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오아는 소형 가전 및 다양한 잡화 상품들을 다루며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브랜드로, 최근에는 '세상에 없는 가격을 한정판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프로젝트L을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있다.
이러한 오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아건조기는 혼자서도 이동 가능한 15kg의 무게와 컴팩트한 크기로 이동이 편리하며, 배관 설치가 따로 필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아스마트 미니건조기의 건조모드는 총 4가지 모드로 스마트건조, 일반건조, 터보 건조, 드라이닝이 있고 PTC 히터 방식으로 빠른 건조와 옷감을 부드럽게 살려준다.
오아 관계자는 “그동안 고가 생활가전의 가격 부담이나, 공간 제약으로 인해 대용량 건조기를 집에 설치하기 부담이었던 1~3인 가구나 아기가 있는 집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당 건조기를 출시했다. 특히, 미세먼지까지 잡아줄 수 있는 3중 필터와 물받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장소 불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해당 제품은 국내 유일 10만원대의 역대급 가성비 제품으로, 프로젝트 특성상, 매달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하고 있다. 대형 건조기가 가격적인 부담이나 아니면 배치에 문제로 부담되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아의 제품 및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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