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맥 프랜차이즈 '장미맨숀'이 최근 가맹점 120호점을 빠르게 돌파한 이후 추가 매장 오픈 및 꾸준한 가맹계약 등 활발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뉴트로한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이목을 끌고 있는 장미맨숀은 편안한 분위기와 가성비 좋은 안주들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사로잡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안주 메뉴를 통해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맥의 계절이 찾아온 지금, 장미맨숀은 이른 저녁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전해왔다.

특색 있는 가맥 문화를 선두하는 장미맨숀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동종업계의 다른 프랜차이즈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창업비용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규 매장 오픈시 상권분석을 비롯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 전수 등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점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주지역의 문화에서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장미맨숀 관계자는 “초기 창업 비용이 저렴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브랜드로써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해왔다.

창업 비용 및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장미맨숀의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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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