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 상생경영 펼치며 11주년 한정지원 이벤트 실시
요즘 뜨는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 상생경영 펼치며 11주년 한정지원 이벤트 실시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1.03.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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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직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전문적인 기술과 경험이 부족해도 비교적 진입하기 쉬운 음식점 창업에 대거 뛰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을 해야 할지, 요즘 뜨는 체인점 중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 지 중요한 사항으로 여겨지는 만큼, 프랜차이즈 본사의 신뢰도와 역량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가운데, 찜닭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11주년 한정지원 이벤트로 가맹점들의 성공창업을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11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60호점 오픈하는 결과를 이룩한 찜닭 창업 브랜드로, 한정 이벤트를 통해 복합매장 1,000만 원, 배달매장 600만 원의 가맹비를 전액 면제하고 있는 소자본배달창업 브랜드이다. 더불어 교육비를 5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대폭 할인, 보증금 무이자 지원을 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어, 소액창업 원하는 이들에게 다각적으로 도움을 주며 여자 소자본창업으로 손꼽힌다.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은 국내최초 퓨전찜닭 원조 브랜드로 치즈를 듬뿍 올린 ‘구름치즈찜닭’을 메인으로 해, 최근에는 레드파스타 찜닭을 신메뉴로 출시하는 등 연구를 통해 꾸준히 퓨전 메뉴 라인업을 선보였고, 100% 국내산 생닭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한 찜닭 체인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킨 결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브랜드 대상과 5년 연속 KCPBA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2년 연속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 대상’,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착한 프랜차이즈’선정 등의 쾌거를 이뤘다.

손이 많이 가는 찜닭을 조리하는 데 있어서 점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찜닭 체인점 일미리금계찜닭에서는 본사가 각 가맹점에 모든 레시피와 소스, 식재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단 3일간의 교육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조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간소화된 조리시스템 덕분에 전문 인력에 대한 인건비 부담이 낮아 소규모창업을 알아보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남자 소자본창업으로 거론된다.

이외에도 일미리 마켓을 통한 재고관리와 1mm 밀착 교육시스템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고,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tvN ‘빈센조’와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케이 광자매’ 등 주목도 높은 매체에 제작지원을 하고 있어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요즘 뜨는 체인점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어려운 시기에도 홀, 주류(음료), 배달, 포장의 4Way 모델을 구축하여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 배달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은 테이크아웃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과 배달창업을 원하는 창업자들에게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배달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은 코로나로 인한 풍파 속에서도 배달에 완벽대응을 해 2020년에만 매출 성장률 36%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배달브랜드로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4Way 매출구조를 구축한 덕분에 배달체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창원중앙점에서는 월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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