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어학기 '하프스터디'가 오는 4월 창안 39주년을 맞아, 서울대생의 1:1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프스터디는 영어 교육 업계에서 최초로 스마트 어학기를 선보인 원조 브랜드다. 자체 기술력과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달성하며, 지난해 동종업계 최다 수상과 더불어 2021년 대한민국교육대상을 6회 연속 수상하며 원조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1년 창안 39주년을 맞은 하프스터디는 중고등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생긴 학습 공백과 무분별한 코칭을 보완하기 위해 서울대 선생님의 1:1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대생 과외 서비스는 과외 선생님과 직접 만날 필요 없이 하프스터디 탭 또는 PC로 수업이 가능하며, 과외 선생님은 수능만점자 서울대생으로 검증된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1:1 수업이기 때문에 언제 시작하더라도 놓친 일정까지 빠르게 학습할 수 있으며, 공부한 내용은 하프스터디에 저장돼 필요 시 언제든 복습이 가능하다. 부족한 학습 공백을 하프스터디로 보완하면서 공부습관을 잡을 수 있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며, 정확하고 체계적인 퀄리티 높은 수업과 하프스터디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탄탄한 영어 실력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원조 스마트 어학기로 후속으로 나온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콘텐츠력을 갖추고 있다. 독보적인 콘텐츠력을 바탕으로 기초 어휘부터 실전 회화까지 영어 전 영역의 학습이 가능하며, 영어 단어와 문법, 독해, 회화 등의 영어학습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까지 모두 학습 가능하다.

한 번 구매만으로 평생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들까지 평생 수강할 수 있으며, 이번 서울대생 1:1 과외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온라인 수업을 받으며 학원을 뛰어넘는 강력한 내신대비가 가능하게 됐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창안 39주년을 맞아 수능만점자로 구성된 서울대생 과외 선생님의 1:1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며 “하프스터디만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이를 자기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공부법에 과외 서비스가 더해지면, 상호 시너지 효과로 완성도 높은 학습 결과를 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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