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일 기자]호남지역을 연고로 둔 현직 의원 9인 공동주최로 열린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구축 토론회'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2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중소기업중앙회관 2층 상생룸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회재·이용호·이상직·김성주·김윤덕·김승남·소병철·주철현·서동용의원 공동주최아래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며 70여 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회는 전남에서 여수시, 순천시, 구례군, 곡성군이 참여했으며, 전북은 전주시, 익산시, 남원시에서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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