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중국공산당 기관지의 스피커로 전락?" 국가기간통신사 자격 도마 위
"연합뉴스,중국공산당 기관지의 스피커로 전락?" 국가기간통신사 자격 도마 위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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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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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의 한국어뉴스 시행 공지로 내부 논란 “국가기간통신사라면서 왜 중국공산당이 주는 기사를 그대로 국내에 배포?”
연합뉴스 조성부 사장
연합뉴스 조성부 사장

연합뉴스가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 성격인 신화통신의 한국어뉴스를 서비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국가기간통신사를 자처하며 연간 400억의 국민 세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런 곳에서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신화통신 기사를 연합뉴스 편집국(국제부)을 통해 그대로 내보내려 하다가 내부반발로 잠시 보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당초 연합뉴스 글로벌전략팀은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신화통신의 한국어뉴스 서비스 기사를 송고한다고 공지하면서 신화통신이 작성한 기사 본문을 그대로 송고하는 조건을 붙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내부에서는 반발이 제기되면서 "중국 공산당의 기관지인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의 메시지는 인권, 법치, 민주주의에 가치를 덜 두며, 헌법을 토대로 지향하는 가치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라며 "중국 지도부 입장,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홍보가 연합뉴스를 플랫폼으로 삼아 우리 대중에 전파되기 시작하면 역풍을 감당할 수 없을것" 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오늘은 연합뉴스 내부의 거센 반발을 전하면서 "일부에서는 연합뉴스 경영진에 대한 책임을 묻고 나선 가운데, 연합뉴스가 한국 얼굴에 먹칠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냈다."라고 전했다. 

결국 연합뉴스 측은 신화통신의 기사를 그대로 전송하려는 계획을 잠시 보류하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계에 연합뉴스가 결국 중국공산당의 기관지인 신화통신의 기사를 그대로 국내에 전송하고 유통하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공산당 기관지의 선전 선동을 여과없이 들여오는 일은 국가기간통신으로서 상상할 수 없는 일로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자처하고 나선 것" 이라고 보고 있다.  

연합뉴스의 논조가 국가기간통신사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공정성을 잃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미국 대선과 관련한 보도에서는 노골적으로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반트럼프 여론을 형성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이 극도로 혐오하는 기독교에 대한 탄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코로나의 확산 원인이 마치 교회탓인것 처럼 보이는 기사를 다수 작성하여 국내 언론에 배포하기도 했다. 최근 수개월간 연합뉴스가 작성한 '교회발 코로나' 와 관련된 기사는 무려 300건이 넘는다. 

연합뉴스는 또한 공해상에서 일어난 지진에 대한 보도에서도 중국을 중심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한국 서해안과 더 가까운 위치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원지를 중국을 기준으로 보도한 것이다. 

연합뉴스와 신화통신은 지난 2019년 11월 미디어분야에서 기술·인적교류 협력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Organization of Asia-Pacific News Agencies) 17차 총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는데 당시 류쓰양 신화통신 수석부사장은 "현재 론칭을 준비 중인 한국어뉴스서비스를 회사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고,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신화 한국어뉴스서비스의 성공적 론칭과 안착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언론계의 한 인사는 연합뉴스의 이와 같은 행위를 "국가기간통신사로서 본분을 망각한 한심한 작태"라고 보는 인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는 17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해당 계약은 양사간 뉴스 교류 차원에서 추진한 것으로 당초 이달 초 시범 서비스를 할 예정이었으나 기사 배포 방안을 놓고 내부 문제 제기로 계속 구체적 서비스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공산당이 각 나라의 언론사를 돈으로 매수하거나, 갖가지 사탕발림으로 현혹하여 언론 주권을 빼앗아 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가운데, 본지의 취재에 따르면 국내 언론사의 대부분이 중국 공산당의 접촉을 받았으며, 친중 논조의 기사를 써주는 댓가로 금품을 받은 경우도 많다는 폭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CNN과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와 AP통신등은 이미 차이나머니로 인해 좌경화 되었다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 언론은 지난 해 미국 대선은 물론 4년전 미국 대선에서도 민주당 편을 들어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데 매달리기도 했다. 

주로 중국을 홍보하는 듯한 기사가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는 연합뉴스 보도자료 배포서비스
중국을 홍보하는 듯한 기사를 중심으로 중국관련 기사가 수도 없이 올라오고 있는 연합뉴스 보도자료 배포서비스

일각에서는 "도대체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기간통신사가 중국공산당의 스피커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라는 반응과 함께 "현 연합뉴스 경영진 중에서 누가 중국 공산당과 깊숙한 연관을 갖고 있는지, 연합뉴스가 신화통신의 기사를 국내에 그대로 송출해서 얻는 이권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연합뉴스 측에서는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을 앞두고 콘텐츠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차원에서 신화통신의 한국어뉴스도 교류 대상으로 검토했다"라면서 "대상이 되는 신화통신의 한국어뉴스는 경제 관련 뉴스뿐으로 중국 정부나 공산당 선전 성격 기사는 제외된다"라고 밝혔다. 또  "신화통신에서 해당 기사를 한국어로 직접 작성해 연합뉴스로 보내오면, 기사 헤드라인에 '신화통신 뉴스'라고 표기해 배포하며 연합뉴스가 기사 삭제 권한과 게이트 키핑(기사 선택) 권한을 갖기로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계에서는 이 해명에 대해 "연합뉴스는 더 이상 국가기간통신사의 지위를 누려서는 안된다." 라면서 "연합뉴스는 중국공산당의 속성에 대해 스스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공산당 기관지의 중국공산당 선전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대로 송출하는데, 정부는 이런 연합뉴스에 대한 국민의 세금 지원을 당장 끊어야 할 것" 이라는 강경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중국공산당이 결국 언론까지 장악해서 대한민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한다." 라면서도 "청년들이 깨어나고 있는 만큼, 지나친 친중 행위를 하는 것은 결국 역풍을 맞을 것" 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한편 영국 방송·통신 규제당국은 지난 4일 2019년 런던에 유럽본부를 개소한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며 방송 면허를 취소하는 등, 해외에서는 노골적으로 중국공산당 선전을 일삼는 중국 매체들의 위험성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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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구 2021-03-01 19:59:25
식당에 가면 연합뉴스 틀어놓은 곳이 많은데 식당하시는 분들 정신차립시다
마향미 2021-02-25 13:10:08
누구맘대로..중국공산당 사망의 날이 다 되었는데 연합뉴스가 그 딴 짓 했다면 자유정권 아래서 1순위로 날라갈 각오를 하고 있다고 본다 뭐에 덜미를 잡혀 머리나쁜 떼놈들을 무서워 하나..
koreafirst 2021-02-22 16:36:13
와..연합뉴스 진짜 미쳤구나...사대주의 망국 조선에서도 하지 않던 매국 짓거리다...보류? 당장 철회하고 이것 추진하려한 매국노 책임자와 실무자 사표 쓰고 영원히 기자 생명 끊어버려야 할 대형 사건 아니냐? 북경 올림픽? 지금 보이콧 해야 할 판인데..영국에서도 중공 언론 매체 퇴출 시도 시작했는데..미친 것 아닌가? 2021년엔 친일파가 아니라 친중파 처단이 더 시급하다..원세개와 원세개의 개들을 참수하라~!!!!
나예은 2021-02-22 15:38:25
현재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보를 가장한 막시스트들이 본격적으로 통제하려 한다는 사실 아시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주사파 빨갱이까지 더해져서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북한 원전설립만 봐도 아시겠지만 현재 보여지는 친북, 친중은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 대한민국 자유체제를 유지하고 싶다면 더 이상 흩어져있으면 안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진작이 이 사태를 아시고 시국선언을 하셨고 언론에 상당한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그분이 주도하시는 유튜브 국민대회에 동참하여 주세요. 대국본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히 세우고자 유튜브로 범 국민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유튜브 너알아tv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공기준 2021-02-19 11:52:45
재정의 일부가 국민 세금으로 채워지는 곳이면 철저히 감사해야 한다. 연합뉴스는 객관성이라는 것을 추구하기는 하는거냐?
이경준 2021-02-19 08:27:56
의심은 갔는데 미쳐돌아가고 있던거네요.
일루미나티 계획이 한국,일본이 중국한테 먹히는 고라는데 아... 감사합니다 기자님
존티토 예언에도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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