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현황 공식사이트, "백신 부작용으로 9,626명 사망, 819,704명 부상"
백신 부작용 현황 공식사이트, "백신 부작용으로 9,626명 사망, 819,704명 부상"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2.26 00:33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년에 백신으로 부작용을 얻는 숫자는 무려 819,704명이다.  이 숫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한 모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숫자이다.

1년에 백신을 접종해서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미국에서만 9626명으로 나타났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병을 얻게 된 케이스는 무려 819,704명이었다.  

이 숫자는 모든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다 합친 것으로 보인다. 

Openvaers 라는 사이트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통계와 관련 뉴스를 알려주는 사이트이다.

공인 기관에 보고된 케이스만을 집계하므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코비드19의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감추고 쉬쉬하는 분위기인 주류 언론과 빅테크의 검열로 인해 백신의 실질적인 부작용에 대한 파악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의 부작용과 그 원인, 수치와 관련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해 주는 사이트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러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전해주는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것 많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 많은 백신 피해자들의 눈물을 달래주고, 이러한 소중한 사이트를 운영하는 미국의 애국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이러한 정직한 사이트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Openvaers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숫자와 보고된 부작용의 사례 등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다. 

다음은 현재 사이트에 나타나 있는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피해 사례이다.   

미국 내 보고된 사망자 숫자는 929명이고, 입원환자는 1869, 응급실 환자는 3451 명이었다. 이 숫자는 공식적으로 보고된 숫자로, 실제 부작용의 숫자는 더 많다고 봐야 한다.  

숫자는 주 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현재 이 숫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12일까지의 통계이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화이자와 모더나 사의 백신을 덮어놓고 신뢰할 것이 아니라, 부작용의 가능성과 사례를 공개하고 개인의 판단에 의해 접종 여부를 선택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한편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현재까지 한번도 적용한 적이 없었던 mRNA 방식을 취하는 백신으로, 통상적인 백신 개발 기간보다 훨씬 짧은 연구기간을 통해 제품화되었기 때문에, 전문가에 따라서는 오히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보다 오히려 더 치명적인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penvaers.com/에서 볼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강선화 2021-10-07 03:48:18 (118.44.***.***)
백신을 맞고 22일만에 소천하신 엄마를 위해서라도 백신부작용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고싶네요. 갑자스럽게 엄마를 보내드려 아직도 정신없지만 여기 기자님이 쓰신 글들을보니 다 맞는 말만 쓰시네요. 부작용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부작용을 다 인지하고 백신을 맞진 않으니까요. 우리아이들은 부작용으로부터 지키려합니다.
잊지말자 2021-07-13 17:54:40 (183.102.***.***)
"엄마~마스크 한번만 벗으면 안되요?"

"절대 안돼. 큰일 나. 어서 마스크 써."

한참 어울리며 뛰어 놀아야할 우리 아이들

언제나 마스크를 벗고 맘껏 숨을 쉴 수 있을까요..



2009년 3월 처음으로 발병되어

전세계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번졌던 신종플루는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그런데 이 약이 나오고 나서는 그냥 계절 독감이 되어버렸죠

간편하게 먹는 치료제 "타미플루"



현재의 코로나19도

타미플루처럼 간편하게 먹으면 바로 치료되는

경구용 치료제가 있다면 어떨까요?



코로나 19는 더 이상 우리의 삶을 구속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냥 독감처럼 더는 공포가 아닐테니까요



신종플루에 타미플루가 있는 것처럼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국내에서 임상 2상을 마쳤습니다.
호호ㅗ 2021-03-31 11:04:54 (180.81.***.***)
코로 2021-03-01 15:20:54 (211.184.***.***)
2/19 까지 자진신고만 1095명 사망 저 주소 뒤에 /covid-data 붙이면 바로 나와요
나예은 2021-02-28 15:47:27 (121.155.***.***)
현재 정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진보를 가장한 막시스트들이 방역을 빌미로 통제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주사파 빨갱이까지 더해져서 더 위급한 상황입니다. 북한 원전설립만 봐도 아시겠지만 현재 보여지는 친북, 친중은 정말 빙산의 일각입니다..대한민국 자유체제를 유지하고 싶다면, 적어도 주한미군을 철수를 반대한다면, 더 이상 흩어져있으면 안됩니다...
전광훈 목사님은 진작이 이 사태를 아시고 시국선언을 하셨고 언론에 상당한 마녀사냥을 당했습니다. 그분이 주도하시는 유튜브 국민대회에 동참하여 주세요. 대국본 어플을 깔고 회원가입만 하시면 됩니다.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히 세우고자 유튜브로 범 국민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