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 환각상태 마약사범에 흉기에 다친 경찰관
남양주북부경찰서, 환각상태 마약사범에 흉기에 다친 경찰관
  • 고성철 기자
    고성철 기자
  • 승인 2021.01.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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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다친 경관 생명 지장 없어..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환각 상태의 마약사범이 휘두른 흉기에 경찰관들이 찔려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오후 1시경 경기 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마약사범인 A(47)씨가 휘둘는 흉기에 경찰관 B경위와 경찰관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B경위와 다른 경찰관은 목과 손바닥 등을 다쳐 인근 H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전날 A씨는 심각한 환각상태에 빠져 낮 집 안에서 다시 소란을 피웠고 경찰관들이 집 안에 들어와 자신을 자제 시키자 집안에 숨겨놓았던 흉기를 꺼내 휘둘렀으며 A씨는 환각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은 A씨는 다른빕에 난동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하다가 A씨의 필로폰 투약 사실을 확인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였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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