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일 기자]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들과 시민환경단체대표들이 모여 칼바람 강추위 속에서 점심 한 끼 동조단식농성에 돌입하며 중대재해처벌법 대선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3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열고 시민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인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이 30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성남 기자]
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인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박혜정 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성남 기자]
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인 송운학 개혁연대민생행동 상임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성남 기자]
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인 한국타이오 잔재협의회손종표 집행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성남 기자]
가습기살균제와 KT&G 연초박(담뱃잎 찌꺼기) 및 한국타이어 공장 등 대기업 제품 생산과 소비 및 폐기물처리 과정에서 사망과 질병 등 커다란 고통에 시달렸던 피해당사자들이 만든 단체대표인 문재환 개혁연대민생행동 공동대표가 30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정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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