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내년 주요 도로 건설 사업에 국비 547억원 확보
울산시, 내년 주요 도로 건설 사업에 국비 547억원 확보
  • 김태호
    김태호
  • 승인 2020.12.16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내년 울산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 건설 사업에 국비 약 547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비 확보 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 173억원, 농소∼외동 국도 191억원, 청량∼옥동 국도 111억원, 상개∼매암간 도로 11억원, 옥동∼농소1 도로 51억원,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 10억원이다.

우선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로 고속도로 구간 133억원, 농소∼강동간 도로 40억원을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고속도로 구간은 타당성 평가 용역을 완료했다.

내년 2월 3개 공구로 나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착수될 예정이다.

시가 시행하는 농소∼강동간 도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내년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한다.

산업로의 만성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 7호선을 우회하는 농소∼외동 국도 건설은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3월 착공해 2026년 개통한다.

상개∼매암간 도로는 2021년 2월 개통 예정이다.

물류비용 절감과 감나무진사거리 일대 차량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농소1 도로는 국비 확보로 태화 지하차도, 옥동 2터널 공사를 완료했다.

내년 8월 옥동 문수로까지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

이 밖에 청량∼옥동 국도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산업로 확장은 2022년 3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중 밀양∼울산 구간이 11일 개통되고, 웅상∼무거 국도도 이달 말 개통 예정으로 사통팔달 도로망이 하나씩 완성되고 있다"고 "이번 국가 예산 확보가 도시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