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피터팬 김병철(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코치)이 '비상투자그룹'을 이용하고 있어 화제다.

비상투자그룹은 바쁜 현대사회 직장인들을 위한 VIP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동종업계에서도 굳건히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회원을 늘려가고 있다.

주식은 일확천금의 시작이 아니라 정보력을 무기로한 꾸준하고 건전한 투자의 장이 되어야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력이 없기 때문에 오롯이 '카더라' 라는 투기성매매를 하게 된다.

비상투자그룹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홈페이지와 무료체험등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정보부적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고평가된 주식과 저평가된 주식을 동시에 매매하여 무위험 차익 거래가 가능하다.” 며 “맞춤 솔루션을 제공, 낮은 리스크로 수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하며 2020 한국소자비평가 1위 시상식에서 금융 부문을 수상하여 금융권 제도 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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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