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TV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사주를 건강박사 김민서 교수가 풀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첫방송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한 시간 동안 유튜브 파이낸스투데이TV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건강사주로 나의 건강을 미리 안다면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으며, 건강한 삶으로 행복한 인생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라며 김영균 지사장은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건강박사 김민서 교수의 자문과 김영균 지사장이 직접 MC를 맡아 게스트의 생년월일을 통해 건강을 체크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건강박사 김민서 교수는 국제산야초연구소 대표, 상담ㆍ코칭학박사, 한국음식관광협회 부회장, 대한약선협회 이사,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귀농귀촌센타장, 한국서화협회 사진분과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MC 김영균은 웃음, 귀 마사지, 박수 줄임말인 ‘웃귀박’을 창시하여 노래인 ‘웃귀박송’과 ‘건강체조’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전)복지TV 아나운서이며, 현재는 파이낸스투데이TV와 파이낸스투 서울남부지사 지사장, 한방 화장품 조아수 한국 총판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특히 웃귀박송은 한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체조도 따라하다 보면 처음에는 별거 아닌 듯 느껴지지만 체조가 끝날 때 즈음에는 꽤 운동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날 초대 손님으로는 손권희 대표가 함께한다. 손대표는 사랑의 소리 중앙보청기 천안 평택 수원지사 대표이며, 손권희 난청지원센터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장혜란 PD는 파이낸스투데이 서울남부지사 기자 활동과 ‘장혜란의 희망을 품다’ 진행자로서 희망 전도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면역력을 웃귀박 건강체조로 높여주고, ‘건강박사’가 풀어주는 ‘건강 사주’로 내 건강을 내가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파이낸스투데이TV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김영균 지사장이 밝혔다.
올해 말까지 서울시는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할 만큼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가는 요즘 마냥 움츠려 있기보다는 건강사주를 통해 내 건강을 스스로 챙기며 웃귀박 체조를 함께 해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고 잠깐이라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으로 적극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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