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실시간 정답 확인 가능한 '해커스 풀서비스' 화제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실시간 정답 확인 가능한 '해커스 풀서비스' 화제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20.10.30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기 합격을 돕는 검증된 교육 기관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10월 31일(토)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당일, 실시간 정답 확인 및 합격예측이 가능한 '공인중개사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61%가 1년 이내에 합격하며 지난해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공인중개사 풀서비스'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이번 풀서비스는 10월 31일 시행되는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에 맞춰 시험이 끝난 직후 실시간으로 가답안 및 채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합격 여부 예측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답이 공개된 직후 많은 수험생이 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알림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시험일 전날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3분 벼락치기 마무리 노트(PDF) ▲시험 직전 반드시 봐야 할 파이널 600제(PDF) ▲전국 실전 모의고사 총 6회분&해설강의 등을 함께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무료 문자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혜택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전 시험과목 스타 교수진이 엄선한 출제 예상 지문 및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올해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직전에 최종 마무리할 수 있는 필수자료다. 많은 수험생이 참여하여 무료로 받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공인중개사 1차, 2차 시험과목별 공부방법을 찾는 초시생들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의 쉬운 이해를 돕는 '만화 입문서 공인중개사 교재·인강'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2020년 새롭게 출간한 <만화로 시작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재(책)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해당 이벤트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내 이벤트 모아보기 게시판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와 해커스 공인중개사 유튜브를 통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공인중개사 무료 강의, 기출문제, 공인중개사 교재 추천, 공인중개사 전망 등 다양한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강의(인강)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