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는 2020국악한마당 '단원풍류' 공연을 10월 29일 안산 화랑유원지 단원각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에는 시나위, 가야금병창, 남도민요, 경기민요&장고춤과 작곡가 강상구(서울예술대학 교수)와 대금 연주자 한충은(KBS국악관현악단 부수석)의 콜라보 무대가 올려진다.
강상구 교수가 작곡한 '나래의 꿈'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작곡가의 마음이 담긴 특별한 곡이다.
이번 공연은 10월 29일 안산 화랑유원지 단원각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안산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한국국악협회 안산지부 김미희 지부장은 “이번 2020국악한마당 '단원풍류'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안산 시민 여러분들께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