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전례없는 열기 NIW 이민 물꼬 트이나
美대선 전례없는 열기 NIW 이민 물꼬 트이나
  • 임종수 기자
    임종수 기자
  • 승인 2020.10.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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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대선…NIW, EB1 미리 준비, 지금이 기회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17% 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현지 시간 13일 여론조사 기관 오피니엄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응답자의 50%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져도 불복할 것이라고 답했다.

참고로 조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 취임 이후 트럼프행정부의 반 이민행정명령들을 최우선으로 폐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대선이 2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른 이민정책을 공약으로 걸고 있는 두 후보에게 이민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 취업이민 2순위의 한 카테고리인 NIW 영주권은 미국 내 고용주를 면제해주고, 신청인의 과거 역량을 심사하여 미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인재에게 해당영주권을 주는 미국이민의 한 카테고리로 국내 석학들이 미국취업, 자녀교육 등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의 길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미 이민국 심사 및 접수는 다를 바 없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으나, 주한 미국 대사관의 NIW, EB1 영주권 대면인터뷰는 팬더믹 사태로 잠정 중단된 상태이다.

NIW, EB1 미국영주권 전문 ㈜ NIW & CASE 박용남 대표는 곧 있을 대선 이후 미 이민국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국이지만, NIW, EB1 영주권 전형이 미리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NIW, EB1 이민을 알지 못하던 초창기부터 NIW, EB1 전문으로 ㈜ NIW & CASE를 설립하여, 회사 이름을 바꾼 적이 없다. 온전히 국내 학위 신청인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인재라는 것을 입증하는 데 성공하여, 국내 학사, 석사들의 NIW 영주권 취득과 미국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다리가 되어왔다.

국내 기업체들의 보수적인 서류 특성을 파악하여, NIW승인에서 가장 중요한 오피셜 증거가 전무한 학사, 석사들이 미 이민국에 제출 가능한 증거 수위를 조절 할 줄 알며 , NIW에 가장 적합한 자체적인 서류작업방식으로 개인별, 분야별 결과물들을 1:1 맞춤전략으로 승인 받아왔다.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초기 상담 시부터 냉철한 상담으로,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미 이민국 심사관의 눈으로 1:1 자격 상담을 진행하여, 신청인의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심사관보다 앞서 파악하여, NIW승인을 위한 전략을 세워왔다.

약 2년여 수속 기간 동안, 예기치 못한 상황과 문제들을 신속히 해결해오며, 오직 NIW 승인만이 목표가 아닌, 적법한 절차로 승인 받는 것을 원칙으로,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변함없이 역삼동 한곳에서, 국내 신청인들의 NIW와 EB1 이민의 수속을 도맡아왔다.

상담은 철저한 1:1 비공개로 진행되며 2인 이상 동반 상담 불가 하다. 월요일~금요일 주중,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 사이 (주말, 공휴일 제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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