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학원 목동씨사이트, 삼육대 적성고사 파이널 특강 10월 11일 개강
적성학원 목동씨사이트, 삼육대 적성고사 파이널 특강 10월 11일 개강
  • 최민지
    최민지
  • 승인 2020.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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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모의 적성고사로 구성한 '찐 삼육대 적성고사 EBS 변형 문제집'도 출간

적성고사 전문 목동씨사이트학원(원장 조진환)이 10월 25일 실시되는 삼육대 적성고사 시험을 대비하고자 10월 11일(일)부터 삼육대 적성고사 파이널 특강을 개강, 현재 특강반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대입 수시 적성고사만을 연구, 강의하는 적성 전문학원으로 이번 2021학년도 삼육대 적성고사 파이널 특강에 많은 수험생들의 접수가 몰리고 있다. 파이널 특강에서는 삼육대 적성고사 기출 유형 분석 및 출제 예상문제 집중 풀이와 더불어,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교재 연계 문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적성고사 실시 대학은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성남, 의정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의 11개 대학이다. 이 중 삼육대는 232명의 인원을 적성고사 전형을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목동씨사이트학원에 따르면 삼육대 적성고사는 최근 국어 과목에서 화법, 작문, 언어 영역의 EBS 연계율은 매우 낮았으며, 문학과 독서는 70~100%로 매우 높고 대부분 수능특강에서 지문 연계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이에 적성고사 개념정리로 화법, 작문, 언어 영역에 대비하고 수특 수록 작품과 지문을 분석, 정리 암기하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 문제를 풀이하면서 문학, 독서 영역에 대비해야 한다.

수학 영역은 대학에서의 학업 수행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학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문제를 출시,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라면 풀이가 어렵지 않도록 교과서 개념 이해와 EBS 연계 문항 위주로 출제된다. 개념과 공식, 성질을 정리하고 적성고사 기본 유형에 빠르게 적용하여야 하며, 60분에 60문항을 풀이해야 하는 만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는 문항을 반드시 맞춰야 한다.

학원 관계자는 “삼육대는 적성고사 개념 기본편으로 기초를 다지고 출제 방향을 분석해야 한다”며, “특히 국어는 EBS 교재에서 출제 가능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충하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 강사진은 2021학년도 삼육대 적성고사를 대비해 '2021 찐 삼육대 적성고사 EBS 변형 문제집'을 집필해 출간했다. 최근 3개년 삼육대 적성고사 기출문제를 분석해 적중률 높은 문항을 실었으며, 지난 2020학년도에 12개 적성 대학에 총 30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강사진들의 10년 이상 노하우를 담아 탄탄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EBS 변형 문제를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모의고사화하여 수험생들이 약점을 보완하고 시간 관리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삼육대 적성고사 특강과 함께 '수원대 적성고사 파이널 특강'을 10월 11일(일) 동시 개강한다. 추후 적성고사 시험일이 도래하는 대학 순으로 대학별 파이널 특강을 지속 개강할 예정이며, 적성고사 대학별 특강반 접수는 학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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