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 아토오겔, 올인원 클렌저 판매량 급증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 아토오겔, 올인원 클렌저 판매량 급증
  • 김미정
    김미정
  • 승인 2020.10.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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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아토오겔(ATOOGEL)이 샴푸와 샤워가 동시에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 '바스앤샴푸'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여러 매체에서 유아화장품은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지만,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브랜드가 곳곳 드러나며 성분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순한 성분이 담긴 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의 판매량 급증에 제품력이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된다.

아토오겔 베이비 바스앤샴푸는 풍성한 거품으로 샴푸와 바디워시가 가능한 제품이다. 진정과 수분보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며 EWG 1등급인 그린등급의 성분만이 담겨 제조되었다. 가을철 안전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찾는 육아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불거지며 구매대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토오겔에서는 유아 바디워시의 전 성분을 홈페이지에 당당하게 오픈하는 반면 꼼꼼한 생산단계를 검증 받고 품질관리가 이루어지는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제조되고 있어 신뢰를 높이고 있다.

키즈 바스앤샴푸를 비롯해 신생아로션, 아동크림, 손소독제 등의 제품을 판매하며 건강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들이 함유 되어있다. 아이들의 피부건강만을 생각하며 제조되고 있는 아토오겔 브랜드는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배제하여 건강한 무향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아이가 민감한 피부일수록 성분을 잘 확인하고 사용하여야 하는데, 자사의 제품에 함유된 전 성분은 각 성분이 가진 특징을 까다롭게 선별하여 함유한 성분이기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제품력에도 자신 있다.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본사에서는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도록 환불제도를 도입한 상태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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