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건강의 팔레오가 추석을 맞아 '자연 그대로 마시는 타트체리' 즙 제품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연 그대로 마시는 타트체리'는 파우치형 제품이어서 원과 그대로 마시기 어려운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박스에 30포로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 추석선물 추천 제품이기도 하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타트체리는 일반 스윗체리와는 다른 품종이다. 일반 체리보다 베타카로틴, 멜라토닌 등이 함유되어 있어 수면 부족,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들이 주로 찾는 식품이다.

타트체리 주스, 젤리 등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타트체리즙은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성이 높아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타트체리 복용법으로는 물 혹은 탄산수와 섞어 마시기, 따뜻하게 데워 마시기 등이 있다.

팔레오 관계자는 “팔레오에서는 NFC착즙주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 등 총 5종의 타트체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자연 그대로 마시는 타트체리즙의 경우 1박스당 30포 담겨 있어 한 달 동안 꾸준히 섭취하기에 좋다. 1+1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 ∙ 시댁 추석선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타트체리를 간편하게 만나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팔레오 홈페이지에서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프리미엄 특허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석류콜라겐 젤리스틱, ABC 착즙주스 등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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