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는 화폐거래소 상장, 국내외 유가증권상장, 직무발명, 노벨상 수상 등에 기여한 우수인재에게 회사의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취지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에 관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회로 우수인재의 용이한 유치에 따라 임직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연구개발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핀테크기업들인 카카오뱅크, 토스 등이 스톡옵션을 적극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부장급 직원 단일 1명이 스톡옵션을 행사해 급여보수로만 17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IPO대열에 합류한 카카오게임즈는 스톡옵션 4.22%를 보유한 임원의 스톡옵션 평가액이 580억원에 이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카이스트 출신의 KAIST인재가 스마트골드코인 인공지능 러닝머신개발에 재합류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바로 체험하고 있다”며, “특별청약 1호 청약자인 셀럽 호주청년 블레어와 2호 청약자인 분홍립스틱 가수 강애리자 그리고 홍보대사, 기술자문 등과 같은 실질적 기여자에게도 정관상 허가대상인 회사고문으로 위촉하여 스톡옵션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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