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실내포차 창업아이템 '린생사진관' 인기비결을 파헤치다
유망실내포차 창업아이템 '린생사진관' 인기비결을 파헤치다
  • 정욱진
    정욱진
  • 승인 2020.07.30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허나 줄줄이 도산 상태에 놓여있는 것은 단연 기업 뿐 아니라 창업시장도 매한가지이다.

워낙 레드오션인 것도 그렇지만 자생력이나 차별화된 전략이 없이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 탓에, 하루가 멀다하고 '폐업'을 고려하고 써붙이는 가게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 이런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게들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업종은 바로 '주점창업'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잘 된다고 하니까, 남들이 쉽게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준비없이 도전한 창업자들이 쉽게 실패를 맛보게 되는 업종도 또한 '주점창업'이다.

이 때문에 개인창업보다는 많은 경력과 노하우로 시행착오도 줄이고,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해 반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허나 앞서 말했듯이 프랜차이즈 또한 레드오션 현상으로 본사 개수만 4,000여 개가 넘고, 그 중에서도 70%이상은 가맹점 수가 체 10개도 되지 않기에 막연하게 가맹점 창업 '성공' 에 대한 무한신뢰를 기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주점창업 및 실내포차창업을 희망하는 초보 창업자들은 경력에 기반한 제도와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줄 수 있는 전략이 잘 갖춰져 있고,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소규모술집창업 프랜차이즈를 찾고있는 추세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많은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주)에스앤디 코퍼레이션은 이런 예비 소규모 창업자들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꿔줄 전략과 노하우가 있는 곳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유는 (주)에스앤디 코퍼레이션 본사는 '산카이 이자카야' 단일브랜드로만 가맹사업을 무려 8년동안 집중하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내공깊고 다각화된 노하우들을 반영한 제 2 주점브랜드인 "린생사진관"을 일산라페스타에 런칭한 것이다.

특히 이 '린생사진관'은 사진관이라는 트렌디한 컨셉을 동반하면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들을 쉽게 단골로 만들 수 있는 경쟁력있는 음식구성,분위기등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만들 수 있기에 성공 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도 '린생사진관' 본점을 찾은 손님들의 폭발적인 반응와 입소문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항상 손님이 많아 문전성시함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이러한 현상에 여러 창업 전문가들은 '주점창업 시장은 경쟁력과 비용 및 매장 운영 안정화, 그리고 위험부담 절약이 최우선인데 '린생사진관'이 그런 부분을 잘 꿰뚫어보듯 체계적으로 잘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창업비용적인 측면에서도 '린생사진관'은 비교적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본사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믿고 찾아와주시는 예비창업자 분들께 감사하며, 20호점 개설까지 본사차원에서 전폭적인 혜택으로 도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에 '린생사진관'은 본점을 개업한지 2개월도 채 안되었음에도 12호점을 단시간에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고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음식구성과 매장 분위기, 8년의 이자카야 가맹사업 노하우로 다져진 내공 깊은 맛, 그리고 업계의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방법으로 여러 가맹점주들에게 선택을 받고있는 '린생사진관'.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된다. 주점창업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