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에는 땀 배출량이 많아져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두 세 번 샴푸를 하다 보면, 모발이 금방 푸석푸석해지고 힘을 잃고 축축 처지기 마련이다. 푸석해진 모발에 윤기를 더하고,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헤어 오일과 에센스를 사용해보지만, 고온다습한 환경에 헤어는 금방 기름지고 무거워지게 된다.

이에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로마샴푸'에서는 여름철에도 머릿결에 힘을 부여하면서 자연스러운 윤기를 만들어 주는 'LOMA 멀티헤어토닉 (Fortifying Repairative Tonic) '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로마 측은 로마 멀티헤어토닉이 오늘(26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국내 대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여름철 헤어케어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로마는 미국 시애틀에서 생산되는 '살롱전용' 제품으로, 겟잇뷰티 멀티헤어토닉 편에 소개되는 로마 멀티헤어토닉은 김나영 씨 등 셀럽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마 김나영 멀티헤어토닉이라고도 불리는 LOMA 포티파잉 리페어토닉은 일반 헤어오일보다 가볍고 끈적임이 없어 여름철에 완벽한 대안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오일처럼 기름지지 않아 여러 번 덧발라 모발에 윤기를 더할 수 있으며, 펌의 컬링도 살려주며, 염색으로 인한 손상을 케어하면서 일반 헤어오일이 모발영양 공급만 가능한 것에 비해 멀티헤어토닉은 두피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며, 크레아틴과 호호바오일, 바오밥씨 오일 등의 유기농 인증 성분으로 즉각적으로 모발에 힘을 주고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만능 케어 제품이다.

드라이 후 2~3회 펌프해 모발과 두피에 고루 발라 사용할 수 있으며, 멀티오일인 만큼 유기농 헤어팩과 두피 딥 클렌징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컨디셔너 단계에서 토닉과 컨디셔너를 1:1로 섞어 모발에 도포하고 3~5분 후 물로 씻어내면 유기농 헤어팩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염색머리의 경우에는 색의 선명도 상승의 효과를 얻을 있다. 샴푸 전 마른 머리에 토닉으로 두피마사지 후 10분 뒤에 샴푸를 하면 두피 스케일링 효과를 볼 수 있는 두피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로마샴푸는 여름철 헤어케어 제품으로 자리 잡은 LOMA 포티파잉 리페어토닉이 겟잇뷰티 멀티헤어토닉으로 소개되었으며,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면서 로마 김나영 멀티헤어토닉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헤어 스타일링과 헤어팩, 딥클렌징 등 다양한 헤어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케어 제품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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