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아산에 수도권전철 1호선 ‘풍기역(가칭)’이 신설 확정되면서, 풍기역 예정지 주변 모종, 풍기권 아파트가 들썩거리고 있다. 발표 이후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권 투자자들의 문의와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벌써부터 매물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모종신도시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종신도시에 공급하는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이 그 주인공으로, 전용59㎡ A, B 총352세대의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은 올전세형 명품 민간임대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와 입주민 서비스를 갖춘 반면, 최대 8년까지 임대로 거주하는 방식이라 초기 자금 부담과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특히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정책을 유지하면서 일반분양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까다로워 진 점도 임대아파트 인기의 한 요인이다. 임대아파트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나 소득제한 없이 누구나 계약을 할 수 있다.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계약자 자산에 대한 보호를 100% 보장받을 수 있으며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 부담이 없고 전매제한 규제도 받지 않아 실거주와 투자가치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상승을 연 5%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임대료 상승 부담 없이 안정적이다.  

이 같은 합리적인 민간임대아파트의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충남 아산 모종동 최고의 입지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주거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동양고속버스터미널, 온양온천역, KTX천안아산역 등과 함께 최근 (가칭)풍기역 신설이 최종 승인되어 아산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곡교천, 창포군락지생태공원, 신정호 등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 역시 잘 갖춰져 있다. 

여기에 도보로 이동 가능한 충무초를 비롯 한올중, 아산중, 온양여중, 온양중, 신정중, 아산고, 온양여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과 아산시청을 비롯한 관공서와 마트, 영화관, 은행, 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이 13조 신규투자를 예고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직주근접 단지로서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A∙B, 총 352세대의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은 고급 마감재 사용과 혁신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아파트를 뛰어넘는 수준의 남다른 고품격 주거환경을 선사한다. 트렌드한 주방 및 욕실 디자인과 실용적인 편의를 위해 한샘 주방가구와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을 제공하고 고품격 휘트니스센터와 명품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또한 첨단 주거시스템인 삼성 홈 IOT 인공지능 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 관계자는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은 최고의 입지에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며 신축 아파트에 안정적으로 오래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올전세형 명품 임대 아파트”라며 “이와 함께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세금 부담이 없다는 점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종2차 삼일파라뷰 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충남 아산시 모종동 674번지에 6월 5일(금) 오픈 예정이다. 주택전시관 관람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금 30만원으로 오픈일부터 4일간 임대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또한, 오픈3일간 이벤트로 C사 명품백 외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에게 컵라면1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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