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서적]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신간서적]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0.04.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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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기술 공개
- 현직 수학강사가 알려주는 수학공부법, '동기'와 '방법'을 한번에 잡는 생생한 공부 이야기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ㅣ 전인덕 지음 ㅣ 미다스 북스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전인덕 지음 미다스 북스

[신성대 기자 ]"무조건 사교육에 쏟아 붓는다고, 무작정 혼자서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잘못된 공부법은 독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진짜 실력을 늘려라!" 사교육에 100원도 쓰지 않고, 혼자 힘으로 서울대에 합격한 현직 수학 강사 전인덕 작가의 공부법을 담은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이 출간됐다.

저자 전인덕은 서문에서 “이 책은 한 가지 큰 전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독자가 학생일 경우,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는 것이다. 명문대에 가지 않고서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많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기간에는 목표가 굳건해야 한다.”며 “대학에 가는 것만이 성공의 길이라고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의 실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공부하고자 마음먹고도 해야 할 것이 산더미다. 그런데 대학에 가는 것이 옳은 길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아내한다. 또한 "결국 설정을 잘하는 것이 중여하다”한다면서 "이 책은 동기부여부터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공부 방법을 논하기에앞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알아야한다"는 이유에서 부터 출발한다.

“우리는 왜 수학 공부를 해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부터 방법까지 동기와 기술을 한 번에 잡도록 도와주는 방법서다. 저자 자신의 경험을 담은 ‘평범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8가지 비결’, 수학 강사로서의 노하우를 담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기술’ 등 수학뿐만 아니라 공부를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저자 전인덕은 “미적분, 삼각함수 몰라도 돈 벌고 살 수 있지만, 그것들을 알면 더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다. 수학 공부를 했을 때 더 많은 기회를 손에 쥘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부 기초가 부족한 하위권 학생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권 학생까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수학을 공부하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진짜 실력이 느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사교육 없이 서울대를 입학해 졸업하여 지금은 상위권을 가르치는 수학강사로 지내고 있다. 학원에 100원도 쓰지 않은 그가 지금은 학원 강사라니, 아이러니하다. 처음에 그는 ‘혼자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아이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깨달았다.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학원에 오는 아이들의 문제는 ‘학원에 갈 것인가, 혼자 공부할 것인가’가 아니라 ‘학원 수업이라도 들을 것인가, 공부를 안 할 것인가’였다. 사교육 없이는 아예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사교육은 잘 활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동시에 자기주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동기부여는 물론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암기도 해야 한다. 시험과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이 모든 공부의 기초를 잡는 여정을 수학 공부로 시작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는 이 책에서 수학공부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진짜 실력이 느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조건 사교육에 쏟아 붓는다고, 무작정 혼자서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사교육 없이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학생은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왜일까? 그는 아무리 좋은 사교육을 받아도 그것을 활용하는 학생이 주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한다.

수학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학은 벼락치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조차 예측하기 어렵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까지 풀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른 과목의 공부를 통해 습관을 잡아 나아가다, 수학을 만나 밸런스가 깨질 수도 있다. 또한 일단 기본 수학 실력을 다져놓으면 수능이든 내신이든 어떤 시험을 봐도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수학부터 잡는 것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공부 습관을 들이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준다. 또한 수학공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하고, 왜 포기해서는 안 되는지 말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학공부법을 전한다. 고등학교 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적용한 것들이 많다. 또한 수학 강사로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혼자만의 깊은 고민’ 이라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사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 저자 전인덕은 수학강사, 작가, 수학공부법코치, 동기부여 강연가, 유투버로 알려져있다.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와이즈만 영재교육, 서초tot학원 등에서 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영재고, 과학고,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을 수업하며 내신 및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 그 외에도 수학공부법 코치, 수학 공부법 강연 등 활발할 활동을 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1』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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