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 해커스 공인중개사로 한 번에 합격…”해커스를 믿고 의지한 결과”
배우 서영, 해커스 공인중개사로 한 번에 합격…”해커스를 믿고 의지한 결과”
  • 오승훈
    오승훈
  • 승인 2020.03.29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노후에 대한 불안감과 실업률 증가로 인해 취득 후 갱신할 필요가 없어 평생 자격증이라 불리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인기가 남녀노소 연령에 관계없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낭만닥터 김사부', '맨홀', '미세스캅'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린 배우 서영이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여 단 한 번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해커스 교육그룹의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로, 해커스어학원, 해커스편입, 해커스공무원 등과 함께 강남역, 종로, 일산, 수원역에 공인중개사 학원을 운영하며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합격생의 61%가 1년 이내에 합격하며, 지난해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합격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어 수험생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2019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 참여자 336명 조사 결과, 참여자의 61%가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1년 이내 합격한 바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배우에서 공인중개사 합격생이 된 배우 서영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고 여러 유명 학원의 공인중개사 무료 강의를 들어봤지만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교수님들이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의심 없이 선택하게 되었다”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자신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커리큘럼과 교수님의 도움 덕분이었다”라고 말하며, “시험을 준비하는 도중 스스로가 의심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해커스의 교수님들을 의지하고 믿고 따라간 결과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합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우 서영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내가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것처럼 다른 분들 역시 분명히 할 수 있다. 꼭 삶의 도전과 꿈을 이뤄내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관계자는 “실제로 많은 수험생이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를 참고하여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학습계획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치고 힘든 수험생활에서 의지를 얻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수험생의 다양한 합격 수기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화제의 합격생 배우 서영의 합격 인터뷰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 및 시험과목, 공인중개사 교재 추천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