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통연구소, 전문 강사들이 집필하는 ‘유튜브 기본서’ 준비 중
SNS소통연구소, 전문 강사들이 집필하는 ‘유튜브 기본서’ 준비 중
  • 홍은희 기자
    홍은희 기자
  • 승인 2020.03.23 15: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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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통연구소, 전문 강사들이 집필하는 ‘유튜브 기본서’ 준비 중

크고 작은 모임이나 강의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요즘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강사진들은 유튜브 책 집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찾는 정보가 그동안은 텍스트 위주의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이제는 유튜브로 옮겨가고 있다.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지하철 심지어 버스 안에서도 무료 와이파이가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밖에서 영상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더 나아가 이제는 영상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직접 제작하는데도 관심이 커졌다. 누구든 어렵지 않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도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10여 명의 SNS소통연구소 강사진들이 똘똘 뭉쳤다. SNS소통연구소 강사진들은 누구든 유튜브를 시작해 재미를 붙이고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학교나 기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유튜브 강의를 원하는 곳이 많아짐에 따라 강의 시 교재로도 사용하고, 초보자들도 책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비롯해 콘텐츠 기획안을 작성해 특별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인트로 및 클로징 영상 만들기는 물론 PC 버전까지 활용하는 방법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 나아가 나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동영상의 재료가 되는 이미지, 동영상, 음악을 무료로 활용하는 방법과 유튜브 핵심 알고리즘까지 소개했다. 휴일도 반납하고 집필에 힘을 쏟고 있는 카드뉴스전문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이정화 강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유튜브 관련 책들과 차별화하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집필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달 말 출간을 하면 퇴직예정자들은 물론 1인 유튜버가 되고 싶으나 시작을 못 했던 많은 사람들이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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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2020-03-23 22:50:30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