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을 김현성 예비후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선거운동 방식 대전환 촉구"
부산 남구을 김현성 예비후보,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선거운동 방식 대전환 촉구"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20.02.24 22: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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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전체가 전염병 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중앙선관위 차원의 선거운동 매뉴얼 및 지침 개정도 시급 

미래통합당 부산 남구(을) 예비후보 김현성 변호사(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4·15 총선을 겨냥한 선거운동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성 후보는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이 정부 당국의 안이한 대처에서 비롯되었다고 비판하면서 선거운동이 코로나19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경우, 자칫 이번 총선이 파행되고 정치권 전반에 대한 국민 불신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월 24일 09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이며 7명이 사망하였다. 대구·경북지역에서만 확진자가 637명에 달하고, 충청·호남은 물론 강원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 청정지역이었던 부산에서도 총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장소 등에서 개별 유권자들과의 직접 접촉을 통한 대면 선거운동 방식이 코로나19 확산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현성 후보는, “총선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 만큼, 방역에 최적화된 선거운동 방식을 정치권 전체가 실천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보일 경우 거리 인사나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의 대면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고 비대면 선거운동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일부 후보자들의 각성만으로는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없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방역 당국과 긴밀히 공조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선거운동 매뉴얼 및 지침을 신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현성 후보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변호사와 한국사법교육원 교수, 그리고 전 자유한국당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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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2020-02-25 09:04:11
위원장님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