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실적개선 전망에 장중 급등
SK하이닉스, 실적개선 전망에 장중 급등
  • 이문제
    이문제
  • 승인 2019.11.18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K하이닉스[000660]가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18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0.35% 오른 8만5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는 8만6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이후 차익성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삼성전자[005930] 역시 장중 5만3천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외국인 매도량이 늘면서 하락세로 돌아서 전 거래일보다 0.37% 내린 5만3천5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전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이 4천63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4천72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이라며 "최근 D램 부문에서 북미 고객들을 중심으로 구매 증가가 나타나 D램의 스팟(수시계약) 가격이 올 연말이나 내년 초를 기점으로 상승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