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창업의 열정을 뛰어넘는 ‘3행 축구단’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 창업의 열정을 뛰어넘는 ‘3행 축구단’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9.10.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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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업인․센터 직원 등 30여 명 참가… 창업 노하우 공유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센터장 지상철 교수)는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과 친목 도모를 위해 ‘3행 축구단‘(실행, 동행, 수행)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창업기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3행 축구단‘은 지난 15일 충청풋살공원에서 센터 직원들과 창업멘토링 참가자,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축구 경기를 가졌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풋살 경기장은 참가자들의 열띤 함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으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청주풋살구장에서 ‘3행 축구단’이 10월 정기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이전에 다졌던 결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매월 열리는 축구 모임은 지상철 세종창업지원센터장 이 매월 진행하는 것으로, 창업인들의 노고 격려를 비롯해 체력단련, 정보 공유,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상철 센터장은 ‘3행 축구단’ 모임은 단순히 모여서 축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업은 혼자 하는게 아닌 서로 간에 힘이 되어주는 동행이 필요함을 경기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같이 운동하면서 부딪히고 땀 흘리는 것을 통해 감성경영과 동반자 정신의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행사 실무를 맡은 김유환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 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영하고 있는 창업인들이 우애를 다지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며 “축구 경기를 통해 이전에 다졌던 결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축구 경기는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사업과 관련한 여러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며 창업 성공 신화를 쓰기 위한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청주풋살구장에서 ‘3행 축구단’이 10월 정기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이전에 다졌던 결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실제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경영전략뿐만 아니라 비전, 유통, 마케팅 등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나눠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모임이 매월 1회로 정례화돼 창업자 간 정보 공유의 연속성을 갖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다.

강거웅 ‘재미씨’ 대표는 “우리 축구 모임은 승부를 떠나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며 “창업을 하면서 어려웠고, 힘든 부분을 이번 모임을 통해 훌훌 털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업에 매진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엔지니어스톡’ 대표도 이번 모임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성환 대표는 “어떤 일이든 모멘텀이 필요하다”며 “이번 모임은 단순히 축구 행사를 넘어 창업 인들의 경영 상황을 서로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따른 대책을 어떻게 구상할지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청주풋살구장에서 ‘3행 축구단’이 10월 정기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이전에 다졌던 결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상철 고려대 세종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인 축구 모임은 체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행사다”며 “무엇보다 창업은 혼자 하는 게 아닌 서로 힘이 되는 동료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매월 열리는 만큼 보다 많은 창업 인들이 참가해 제2, 제3의 도약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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