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출시
생활안전 사회안전 호신용 USB 전자호루라기 출시
  •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 승인 2019.10.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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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LED후레쉬·모기퇴치 기능 등 다기능, 콤팩트한 사이즈와 입으로 불지 않아 위생적

안전사고예방은 매일 매순간 평생 반복해야하는 좋은 습관이며 일반 사건사고와 폭행사건 그리고 각종 범죄 상황의 예방 차원에서 준비가 필요하다. ‘나에게 이런 사고가 일어나겠어?’라는 생각에 예방활동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남녀노소 호신술로 자신을 지키는 수단을 마련하고 보조 장치로 호신용 도구를 소지하는 습관을 지녀야한다.

호신용 호루라기, 안전 손수건, 호신용 마스크 등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는 물품을 지니는 습관이 필요하다. 매일 휴대하는 스마트폰에 호신용 앱을 설치해도 좋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밤길 보행, 대중교통안전, 작은 시비와 폭력 발생 시에 활용하면 된다. 

이에 (주)에이피안전기술(대표 임문배)은 여성들의 성범죄 예방과 산행 길 조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USB형 충전방식의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 ‘세이프메이트’를 출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학생이나 늦은 밤 귀갓길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에이피안전기술 관계자는 “이 제품은 경찰청 요구사항인 1m 거리 기준 db소리가 108db로 전자호루라기로는 가장 큰소리가 난다. 큰소리 기능과  LED후레쉬 기능 또 모기퇴치 기능이 추가됐다”며 “우수한 기술력으로 경찰청에 입 호루라기 대체 제품으로 납품하며 USB 충전방식이라 건전지 교체가 필요 없고 30분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에이피안전기술에서는 아동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호신용 호루라기를 달아줬다. 자율방범대에서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학생들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300개를 배포하기도 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안녕한 안전호루라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개인안전과 생활안전을 노력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회 우리이웃 캠페인은 다함께 안부를 묻고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문구 아래 대학생 문화행사를 실시하며 나만의 호신용 안전호루라기 만들기로 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성범죄와 조난은 항상 예방이 우선돼야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주거침입을 비롯한 주거침입 성범죄 건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방청은 119구조대 산악구조 활동은 최근 3년간 일반조난, 실족·추락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개인질환, 탈진·탈수, 저체온증 등도 산행사고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출동은 봄 22.3%, 여름 25.6%, 가을 34%, 겨울 18.1% 순으로 단풍철인 가을에 사고가 많았다.

업체 관계자는 "‘세이프메이트’는 손으로 누르는 호루라기로 입으로 불지 않아 항균예방 및 미세먼지 호흡의 위험에서 벗어나 위생적이고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성범죄 예방과 조난 대처에도 효과가 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휴대가 용이하고 어린이들도 위급 시 사용이 편리해 대표적인 호신용품으로 ‘작은 호루라기’가 꼽힌다. 장애인은 목걸이로 아동은 가방이나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컴팩트한 크기로 호루라기를 입에서 손으로 옮긴 4차원의 혁신적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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