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셜벤처허브' 10월 1일 개관…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여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10월 1일 개관…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여
  • 이문제
  • 승인 2019.09.30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위치 / 서울시 제공
서울시 '소셜벤처허브' 위치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소셜벤처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를 10월 1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돌봄, 일자리, 주거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을 얻는 기업을 말한다.

소셜벤처허브는 역삼동 선릉역 인근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2개 층(3∼4층)에 연면적 1천400㎡ 규모로 조성됐다. 독립형 사무공간, 실험실,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입주공간 제공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을 통한 기술 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조성부터 운영 전 과정에 서울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이 함께한다.

서울시는 소셜벤처허브를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보조공학 기기 및 서비스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에이블테크(Able-tech)' 특화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입주기업 14개 가운데 5개사를 에이블테크 관련 기업으로 선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