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과 써니의 의외의 조합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인권 소녀시대 써니와 절친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권은 소녀시대 써니와 다정한 모습으로 나이차 무색한 우정 케미를 뽐내고 있다.
전인권은 1954년 9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1979년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 리스트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전인권은 18일 오후 방송한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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