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안이의 귀여운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소현은 8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안이 아픈 거 맞니. 애비야 빨리 와라. 이제 공연 해야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풍선껌을 부는 주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를 빼닮은 주안이의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안이의 똘망똘망한 눈망울도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여워", "많이 컸네요", "주안아 아프지마. 얼른 낫자" 등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뒀다.
한편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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