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에게 말하고 싶은 소원

알라딘에서는 마술램프속에서 사는 지니가 알라딘이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준다.

내게도 마술램프 속 지니가 나타나서를 소원을 말하라고 한다면 나는 무엇이든지

두 배로 만들어주는 마법상자를 소원으로 말할 것이다.

마더스 왕이 손으로 만지는 것이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디오니스에게

소원을 말하자 자신이 만지는 모든 물건이 황금으로 변하였다. 부자가 될 기쁨도

잠시 마더스왕이 큰 문제가 생겼다. 식사 시간이 되어 스푼을 들자 스푼은 곧 황금으로

변했다. 마실물도 나무도 풀도 그가 손대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 덩어리로 굳어 버렸어요.

미더스 왕은 디오니소스를 찾아가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도록 사정을 해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나는 미더스의 손보다는 마법상자를 소원으로 말할 것이다. 무엇이든 두 배로

만들어주는 마법상자를 소원으로 말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세상의 모든 물건을 만들거나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돈이든 보석이든 만들어서 가질 수 있겠죠. 상상만으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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