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언어 연구'에 의하면, 인도인들은 서로 다른 179개의 언어와 544개의 방언들을 사용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부설 출판사 우림북(대표 빈성남)은 이재록 목사의 저서를 인도 현지 언어로 출판 유통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전자책으로 보급 추진해 나가고 있다.
현재 타밀어 8종, 심테어 3종, 오리야어 1종을 만민 디지털 도서관에서 무료 서비스하고 있는데, 도서들을 보면 이재록 목사의 간증 수기 '죽음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 설교집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천국', '지옥' 등이다.
우림북 관계자는 추후 힌디어, 조우어, 텔레구어, 펀잡어 등의 인도 현지 언어로도 업로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탕굴어 5종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전자책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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