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주말 나들이로 경치가 좋은 가평, 청평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가평은 물놀이를 하기 최적의 여행지로 서울에서 가평까지는 거리가 멀지 않아 언제든지 쉽고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그 가운데 가평의 쁘띠프랑스는 작은 프랑스라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에 젊은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다. 관광지에서는 믿고 먹을 만한 식당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사전에 청평 맛집 정보를 찾아보고 가는 것이 좋은데 그 중 SNS에서 '가평 3대 맛집'으로 자주 등장하는 '도선재'는 한옥 건물의 분위기와 이쁜 정원으로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도선재'는 쁘띠프랑스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쁘띠프랑스에 방문 후 들리는 식도락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도선재의 대표 메뉴는 가평의 1+한우만을 이용해 부드러움과 맛이 일품인 한우 떡갈비와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평양냉면이다. 마음속을 따뜻하게 해주고 해장을 책임져줄 양지곰탕과 차돌우거지탕도 입맛을 사로잡는 별미로 꼽힌다.
생방송투데이에서 맛의 승부사로 소개되기도 한 '도선재'의 맛은 정평이 나있으며, 모든 음식들이 가평의 식재료를 이용해 저렴한 값으로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무더운 더위를 날려주고 오감만족의 식도락을 선사할 쁘띠프랑스 맛집 '도선재'는 다른 관광명소와 가깝고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선재 관계자는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및 연인 등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며, “온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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