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이 데뷔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문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또 금세 습해졌어요. 우리 팬분들 불쾌지수 높을텐데 더워 힘들수록 서로를 더 생각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문복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긴 머리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한층 또렷해진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문복이 속한 리미트리스는 지난 7월 9일 싱글 앨범 ‘몽환극’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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