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럽 모토 챔피언 "카자흐스탄 관광 홍보 영화에 출연"
세계. 유럽 모토 챔피언 "카자흐스탄 관광 홍보 영화에 출연"
  •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
  • 승인 2019.08.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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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

[정성남 기자]엔류로 월드 챔피언 요제프 가르시아와 제로니 파자르도 유럽모토 시범의 우승자인 이 두 명의 세계 챔피언이 카자흐스탄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두명의 세계 챔피언은 카자흐스탄을 새로운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카자흐스탄을 거쳐 15일간 지속된 모토크로스는 지난달 누르술탄(옛 아스타나)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두명의 챔피언과 함께 독일 출신의 여행자들은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지역에서 부터 시작하여 샤린 협곡 – 카인디 호수 – 알마티 – 빅 알마티 호수 – 누르술탄 시 – 부라베이 등 여러 곳을 방문한 후 지난달 25일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공식적으로 마무리 했다.

독일 기업 엑스포네셔널 그룹이 카자흐스탄 관광 내셔널 컴퍼니와 협력하여 기획한 이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의 역사적 문화적 유산은 물론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함으로써 유럽으로부터 더 많은 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한 프로젝트였다.

이를 위해 이번 여행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으며 이 영화는 5명의 자녀를 둔 독일 가족과 카자흐스탄을 횡단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포츠맨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엔두루 세계 챔피언 요제프 가르시아와 여행 중인 독일 가족은 알마티 지역의 아시 고원, 콜세이 호수, 카인디 호수, 샤린 캐년, 고코베, 시임불락 등 알마티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을 방문했다. 

사리아카 지역으로의 탐험에 나선 이들은 부라베이의 아름다움을 알게되었으며 이들은 바로 그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로 향했다. 부라베이의 자연을 만끽한 후 카자흐스탄 국립 박물관에 들렀고, 그곳에서 모터스포츠 제로니 파자도의 주인이 오토바이 묘기를 관람했다. 

워크숍이 끝난 후, 제로니 파자도가 이끄는 자동차 바이커 그룹은 누르술탄 시의 거리를 운전했다.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
[사진=카자흐스탄 관광청]

모터 퍼레이드의 최종 목적지는 칸 샤티르 쇼핑몰이었는데, 제로니 파자도는 다시 대중을 놀라게 하는 기량을 뽐냈다. 그는 또한 카자흐스탄 역사의 다양성과 복잡성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흥미롭고 매혹적인 카자흐스탄에 대한 깊은 인상을 공유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카자흐스탄 여행에 대하여서는 제작된 동영상 속에 펼쳐지는 방문지 곳곳에서 나타나는 가장 매력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편 영화에는 알마티와 사리아카 지역의 꼭 봐야 할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유명 스포츠 마스터들과 함께한 이 영상은 유럽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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