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머니더미는 화려하고 고가의 명품들을 자랑하며 자신의 머니 스웨그를 뽐냈다

[사진제공=배드보스컴퍼니]
랩퍼 머니더미가 자신의 싱글 알람의 발표와 함께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니더미는 화려하고 고가의 명품들을 자랑하며 자신의 머니 스웨그를 뽐냈다
명품이 쌓여있는 침대에 누워 깊은 잠에 빠진 머니더미와 머리위에는 보이는 여러개의 알람시계는 인상적이면서도 재미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머니더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머니더미 컨셉트 사진을 공개합니다 저의 싱글 '알람'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싱글 발표의 소감을 전했다.
머니더미는 어제(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알람(Alarm)'을 발표했다. '알람'은 늦잠으로 일상의 곤란함을 겪어본 이들의 경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
머니더미는 멈블랩으로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브릿지에서 졸음과 피곤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기분을 잘 표현했으며, 반복적인 가사로 중독성을 자아낸다.
한편 머니더미는 2014년 당시 '트리플제이'라는 활동명으로 EBS k-pop story 콘테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곡 '신흥부전'으로 데뷔했다.
현재 글로벌 콘텐츠 그룹 배드보스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알람의 작사는 머니더미, 작곡과 편곡은 배드보스(BADBOSS), 자켓디자인은 JAZZ정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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