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뷰티나리(대표 고세훈)는 지난 6월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더블리프트업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수량은 늘리고 가격은 더욱 저렴하게 설정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현재 7월 말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로 오픈마켓을 통해 30~40%의 파격세일을 진행 중이다.
또한, AK백화점 및 그랜드백화점 입점이 확정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블리프트업밴드'는 키네시올로지 테이프(스포츠 테이프)로 피부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펴주는 역할과 동시에 미국FDA에서 승인된 바닐릴부틸에테르 성분으로 모공을 열어주어 글루코사민과 식이유황을 피부 속으로 침투시켜 피부보습과 히알루론산 및 콜라겐 자가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적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주)뷰티나리 배기혁 이사는 “중국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향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신상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상품을 수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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